서울의 4대명찰 중 하나로 사찰음식이 유명하여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방문함.
한옥건축에 대한 소개와 기획전시를 하는 박물관이며, 너나들이센터가 있음.
융복합과 혁신을 모토로하는 '놀랍게 하라,새롭게 하라' 는 슬로건을 내건 미술관.
마을내 금암미술관 옆의 천상병,중광,이외수 세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한 문학관.
응봉과 의상능선 사이 계곡에 위치한 원효대사가 661년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
수령 200년된 둘레 3미터가 넘는 느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산책로가 있음